(주)제제컴즈의 김준강 대표는 산업통산자원부와 전자신문이 후원하고,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산업DX변화추진자 발대식에 참여기업대표로 참석하였다. 
이날, 다양한 분야에서 약 80여명의 대표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. 
DX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약자로, 기존 아날로그식 업무방식을 디지털화 업무로 전환하고,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며, 더 나아가 ESG 경영기업으로 발돋음 할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로, 각계 기업에서 보다 빠른 디지털로의 전환을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갈 역량있는 많은 대표및 이사가 참석하게 되었다. 
 본 과정은 22년 7월 19일부터 9주동안 매주 화요일에 18:00~22:00까지 오프라인 모임과 교육, 강의등을 통해 핵심 추진자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. 
장소는 서울시청앞 더플라자호텔 내에서 진행하며, (주)제제컴즈의 김준강 대표는 이번 과정을 통해, 제제컴즈 시스템의  빠른 디지털전환과 모바일명함SHIFT의 보급, 사용자의 의견청취등을 이끌어 내어, 한걸음 더 성장할수 있는 기업과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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